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개표 오류와 투표 중단 사태를 두고, 안민석 당선인이 "몇십 표 가지고 호들갑 떨 일 아니다”고 발언해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앞서 경기도선거관위원회는 지선이 치러진 지 8일 만인 지난 11일에야 "경기도 내 47개 선관위별 개표록에 대한 사실관계 부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성남시중원구선관위와 경기 광주시선관위에서의 개표 과정에서 경기도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에 착오 입력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지선에서 서울 등 다수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침해했다는 논란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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