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가운데 이란 측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줬다면서, 결코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미 고위 관리가 공개한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전문에 따르면 5항에 "본 양해각서체결 즉시, 이란이슬람공화국은 페르시아만에서 오만만 및 그 역방향으로 운항하는 상선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는 60일간만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명시돼 있는데, 협상이 끝난 60일 이후에는 이란 측이 어떤 명분으로든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일정 비용을 징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지하 깊은 곳"에 있는 농축 물질을 빼내게 하기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면서 "아무도 그것을 가져갈 수 없다.그러니 우리가 이를 서둘러 처리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