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 내려고 영종도 세계평화의숲 벌목…공무원 2명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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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내려고 영종도 세계평화의숲 벌목…공무원 2명 무혐의

인천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나무를 베어냈다가 주민에게 고발당한 공무원 2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구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완충녹지 1.5㎞ 구간에 '영종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750m 구간의 나무를 베어내 주민 환경권과 재산권을 침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경찰은 또 공사가 진행된 완충녹지가 산림보호구역이 아닌 점을 들어 산림보호법 위반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불송치 처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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