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앞둔 멕시코의 17세 '신성' 힐베르토 모라(티후아나)가 한국을 경계하면서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욕을 감추지 않았다.
역대 최연소 출전 5위 기록 보유자가 브라질의 '전설' 펠레(17세 235일)일 정도로, 모라는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부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출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모라는 "우리는 오직 승리하겠다는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해 우리의 축구를 증명하고, 우리가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생각만 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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