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영라디오(NPR)는 17일(현지시간) '한국인 형제,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팬들 사이에는 사랑만이 가득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친구이자 축구 적수로 만나게 된 로스앤젤레스(LA)의 한국계와 멕시코계 미국인들을 소개했다.
NPR에 따르면 김영완 주LA총영사와 카를로스 곤살레스 구티에레스 주LA멕시코총영사는 경기 결과에 따라 자국의 대표 술을 선물하기로 했다.
이처럼 한국과 멕시코 축구 팬들이 끈끈한 관계가 된 계기로는 2018년 월드컵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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