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이어진 협상 끝에 지난해 7월 체결한 세계 5·6위 경제 대국 인도와 영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다음 달 15일 발효된다.
앞서 인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인 영국의 '신(新) 철강 무역 조치'(New Steel Trade Measure)로 인해 양국의 FTA 발효가 지연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인도와 영국은 지난해 7월 FTA를 체결하면서 자동차, 위스키, 섬유 등 주요 품목의 관세를 서로 인하하고 양국 기업의 시장 접근성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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