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과실 책임자로 지목된 공사 관계자들이 검찰로 넘겨진다.
구조물 2개를 잇기 위한 접합부 용접 과정에서는 자격이 없는 노동자를 투입했으며, 시공 불량 현상을 사전에 확인했으나 전수 검사도 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의무도 지키지 않았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공사 현장의 철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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