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장관 "섬진강도 5대강 체계로"...유역청 신설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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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장관 "섬진강도 5대강 체계로"...유역청 신설 속도전

이날 일정은 남원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를 시작으로 곡성 침실습지와 보성강 합류부, 광양 배알도수변공원까지 섬진강 물길 전반을 점검하는 '대장정'으로 진행됐다.

김 장관은 섬진강유역청 신설과 '5대강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섬진강 관리체계 개편 구상을 내놨다.

김 장관은 "과거에는 하구에서 제첩이 잘 잡혔지만 섬진강 수량이 줄고 염분 농도가 높아지면서 제첩이 잡히는 지역이 점차 상류로 이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채취량 감소로 어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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