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11월까지 해충 방제…친환경 방역공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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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1월까지 해충 방제…친환경 방역공법 도입

강원 양양군보건소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억2천만원을 투입해 여름철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는 최근 방역소독차 운행 시 과거처럼 흰 연기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친환경 방역공법 적용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차에서 연기가 적게 보이는 것은 주민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방역공법을 적용했기 때문"이라며 "효과적인 방역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독 여부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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