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자해 소동 30대男, 특수협박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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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 자해 소동 30대男, 특수협박 혐의 입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자신의 팔을 흉기로 자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24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흉기를 꺼내 자신의 왼팔을 자해하고 주변에 있던 시위 참가자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또 “여기 있는 사람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며 현장에 있던 기동대 소속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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