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해를 관광지와 먹거리 산지로 기억하지만, 바다에서 식탁까지의 과정은 잘 알지 못한다.
20년간 동해안을 취재해 온 기자가 자원 변화와 유통 구조, 제도와 지역 문화가 얽힌 동해 수산업의 현실을 추적하며, 식탁 위 수산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성적인 태도를 깨뜨린다.
'동해 탐독'은 동해를 낭만적인 바다나 풍성한 먹거리 산지로만 바라보던 시선을 바꾸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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