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유관기관, 용담호 지키기 '맞손'…오염원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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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유관기관, 용담호 지키기 '맞손'…오염원 집중 관리

용담호는 전주·군산·익산 등 도내 5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전북의 대표 광역상수원이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유관기관들은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TOC) 기준 Ia등급(2㎎/L 이하) 달성을 목표로 ▲ 유입 오염원 관리 강화 ▲ 수질 안정 및 오염 사고 예방 ▲ 이행력 제고를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가 내릴 때 이러한 시설의 오염물질이 용담호로 흘러드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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