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산망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해 외부에 넘기고 돈을 챙긴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경찰관은 과거 교제하던 여성을 불법 촬영물로 협박한 정황까지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부서에서 경찰 전산망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뒤, 이를 외부인에게 유출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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