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이란의 원유 수출 제한이 단계적으로 해제될 경우 이란 경제가 '오일머니 시대'를 맞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MOU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의 원유와 연료 수출을 허용하고,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다.
이란은 전쟁 이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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