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 4조, 5조는 미국이 서명 즉시 이란 해상봉쇄를 풀고 이란은 30일 안에 호르무즈 통항을 전쟁 전 수준으로 복원한다고 적시한다.
요약하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만 열면 미국이 해상봉쇄 해제, 이란 에너지에 대한 유예, 동결자산 일부 해제를 미리 양보한다는 얘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초 이번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운 이란의 비핵화와 관련한 조항에서도 미국의 양보 색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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