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핵협상 모델, '핵보유국 주장' 北에 적용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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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핵협상 모델, '핵보유국 주장' 北에 적용 가능할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이란의 핵 개발을 멈추는 내용이 담기면서 '비핵화 불가' 주장을 고수하는 북한에도 '미국·이란 핵협상 모델'을 적용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미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간) 공개한 미국·이란 전쟁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는 양국은 "이란은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기로 재확인한다"며 "이란은 핵 프로그램의 현재 상태를 유지한다"고 명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북한에 대한 관심 표출, 한국이 미국의 대북 관여를 끌어내기 위해 이어가는 외교적 노력, 국제사회 핵 이슈에서 이란 다음으로 북한에 주목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점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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