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국방부의 민간인통제선 단계적 북상 및 군사보호구역 규제 완화 발표와 관련 “파주가 평화와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손 당선인은 “파주시 시장 인수위원회 역시 그동안 민통선 북상과 대전차 방호벽 철거 등 규제 해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온 만큼, 이번 조치가 파주시에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규제 완화가 민선9기 한반도 평화공존의 평화도시 실현 등 핵심 공약들과 연계되어 파주의 경제·관광 지도를 완전히 바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손 당선인은 “대규모 규제 해제를 발판 삼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아울러 노동자 복지를 위한 산업단지 근로자 공동복지센터 설치를 추진해 상생 기반을 다지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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