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024년 투자리딩 사기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해금이 입금된 계좌가 역사 주변 노숙인 명의로 개설된 사실을 확인하고 대포통장 유통 조직에 대한 추적에 착수했다.
이후 A지역 조직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단서를 바탕으로 B·C지역 조직까지 확인해 해외로 도주한 총책 1명을 제외한 조직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유통한 대포통장이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과 피싱 사기 조직 등 각종 범죄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관련 계좌 전부에 대해 지급정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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