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 대상으로 노리고 있는 추아메니 영입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사실 지난 5월에도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갈등을 빚은 추아메니 영입을 시도했는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매각할 의사가 없어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였다”라고 전했다.
최근 들어 이적설 중심에 섰는데 페레스 회장이 단호히 막아 잔류하는 듯 보였다.그런 가운데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무리뉴 감독은 그를 매물로 꺼낼 수 있다는 소식이다.이러한 상황 속 카세미루 후계자를 찾던 맨유가 또다시 추아메니에 주목 중이다.
특히 프랑스가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추아메니가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경우, 그의 입지는 오히려 강화돼 레알 잔류 쪽으로 무게가 실릴 가능성도 있다“라며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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