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체코랑 멕시코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팀이다.다른 준비 과정이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두 경기 다 중요한 경기란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며 "멕시코가 개인 압박이 좋다보니 팀으로서 어떻게 잘 이겨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할 거다.전환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기에 경기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황인범은 "내게 좋은 내려지고 있다는 건 선수로서 감사한 일이다.사실 내일 경기에서도 날 신경 써주면 좋겠다.그러면 내가 아니라 더 좋은 선수들이 팀에 많기 때문에 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것"이라며 "개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팀으로서 준비한 만큼 얼마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인범은 "김민재 선수 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 거다.내일 경기에서도 중심을 잘 이끌어 줄 거다.혼자 수비하는 게 아니라 팀적으로 멕시코를 제어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옆에 있는 선수들도 수비를 잘 도와주면서 해야 민재도 돋보이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다.민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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