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인터뷰] '눈동자' 신민아, 로코퀸 지운 서늘한 심연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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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인터뷰] '눈동자' 신민아, 로코퀸 지운 서늘한 심연의 사투

대중에게 익숙한 '로코퀸'의 미소를 지워낸 배우 신민아가 절대적 어둠 속에서 발버둥 치는 맹목적 '눈동자' 사투를 통해 스릴러 장르는 물론 자신의 필모그래피에도 새 장을 연다.

신민아는 "암실 장면에서는 긴장한 나머지 초반에 목을 삐끗할 정도로 대사 없이 연기하는 것이 힘들었다"라며 "붕대로 눈을 가리기도 한 만큼, 시각 차단이 주는 공포감 속에 다른 감각들이 더 예민해지는 듯했다"라고 치열했던 현장의 텐션을 돌아봤다.

한편, 시각 차단이라는 원초적 공포와 일그러진 애증의 서사 속에서 대중의 심연에 압도적인 잔상을 남길 신민아·김남희 주연 영화 '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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