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주최국 정상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치밀한 연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 예상을 뛰어넘는 외교적 성과를 거뒀다고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5일 방영된 프랑스 TF1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박과 무례가 신경 쓰이느냐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여러 해가 지났는데도 내가 앙심을 계속 품고 있다면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우리가 합의에 이를 수 있으려면 트럼프가 끝까지 남아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마크롱 대통령은 정말 환상적인 일을 했다"며 이번 G7 정상회의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