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병원이 되고, 골목이 돌봄이 되는 장면을 잠시 상상했다.
제도가 내 삶보다 늦게 도착할 수도 있다는 불안.
돌봄의 속도가 노인의 상태가 아니라 지자체에 배정된 예산 규모에 의해 결정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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