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고위 당국자가 주홍콩 미국상공회의소(암참) 방미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마이클 드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다음 주 워싱턴을 연례 방문하는 주홍콩 미국상공회의소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이 성사되면 최근 수년간 암참 홍콩 대표단을 만난 미 국무부 당국자 중 최고위급 접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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