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폭염 취약가구 3,813세대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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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취약가구 3,813세대 특별관리

하남시 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방문건강관리 등록 가구 3,813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전화와 문자, 방문 상담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지역 내 경로당 169곳의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하고, 냉감 의류와 양산 등 폭염 예방용품 약 3천 개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는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기본적인 폭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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