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전남 영광군의 90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 영광군 일대에 9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약 50km 길이의 154kV 지중 송전선로를 통해 광주광역시 광산구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 지원으로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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