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조작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에 3년 연속 선정돼 이달부터 도서·읍면 지역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AI 스마트 교실'이 이달 영산홍주택 경로당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으며, 올해 총 42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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