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가 양국 정상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되면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양국은 당초 스위스에서 정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앞서 서명을 완료하고 합의를 즉시 발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이번 서명이 기존 전자 서명과 달리 실물 문서에 대한 공식 서명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부 외교 소식통은 이미 지난 14일 전자 서명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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