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연이 있으신가보다"라고 말하는 제작진에게 김영옥은 "병어 마니아가 지금 없어져서"라며 지난달 세상을 떠난 남편을 떠올려 먹먹함을 안겼다.
김영옥의 남편 故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달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60여 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한 남편을 떠나보낸 김영옥은 장례를 마친 후 유튜브에 복귀해 "가끔씩 남편 환영이 보이는 것 같은 때가 있더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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