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우연히 만나 내가 관광 안내해준 외국인…나중에 정체 알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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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우연히 만나 내가 관광 안내해준 외국인…나중에 정체 알고 깜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베푼 순수한 호의가 뜻밖의 보답으로 돌아온 사연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한국 여성인 글쓴이는 "두 명은 사진을 찍고 있었고 한 명은 모델처럼 사진만 찍히고 있길래 먼저 말을 걸었다"며 "자연스럽게 친해져 봉은사 투어를 해줬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글쓴이가 봉은사에서 만난 외국인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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