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유일 왕비 삶 조명 정읍시, 26일 창무극 '정순왕후' 다시 무대에 포스터/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호남이 배출한 유일한 왕비인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창무극 '정순왕후' 재공연을 26일 오후 7시 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18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정읍시립국악단의 정기공연으로 마련됐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재청(앙코르)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정읍 출신이자 호남 유일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공연장을 찾아 정읍의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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