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16∼17일 네덜란드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열고 네덜란드 정부 인사와 현지 업계 관계자 등에게 원전 관련 실적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지 공급업체들이 현대건설의 원전 사업 전략과 프로젝트 수행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추진될 네덜란드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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