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가난해진다"…저소득층 의료비 과부담 위험 2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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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가난해진다"…저소득층 의료비 과부담 위험 25배 높아

가족 구성원의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가계를 위협하는 이른바 '메디컬 푸어(Medical Poor)' 현상이 저소득층 가구에 집중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석 결과 가구의 지불 능력 대비 의료비 비중이 40%를 넘는 '과부담 의료비 지속군'에 속할 가능성은 소득 수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저소득층 가구는 고소득층 가구보다 과부담 의료비 지속군에 포함될 확률이 25.81배 높았으며, 의료비 부담률이 20% 이상인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도 12.1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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