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령동 5·18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4구 발굴…DNA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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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효령동 5·18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4구 발굴…DNA 추출

광주 북구 효령동의 5·18 민주화운동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4구가 발굴돼 DNA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18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효령동 산 143 일대 중 암매장 가능성이 제기된 약 1천㎡ 구간 발굴 조사 결과 유해 4구가 발견됐다.

기념재단은 당시 계엄군에게 끌려간 희생자들이 암매장됐거나 상무대에 있던 시신들이 이곳으로 이장됐을 수도 있다고 보고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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