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옆 내천에 빠져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CJ대한통운 집배점장의 선행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도로 옆 내천에 추락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대처로 인명 구조를 도운 박동호 집배점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변을 살핀 박 점장은 도로 옆 약 4m 아래 내천에서 돌에 걸터앉아 도움을 요청하는 어르신을 발견했으며 어르신 주변에는 이동할 때 쓰는 검은색 삼륜 보행기가 넘어져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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