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가 쌍둥이 전혜진과 진구의 승계 전쟁이 폭발한다.
그러던 중 강재성은 최성물산의 항만 사업 계획에 처가인 태하그룹을 참여시켰고 이를 알게 된 강용호는 회사의 성과를 태하그룹에 넙죽 안겨주려는 강재성의 판단에 분노했다.
최성그룹의 성과를 외부와 나누느니 차라리 강재경이 항만 사업을 통째로 가져가는 편이 낫다고 본 강용호는 강재경이 사업권을 가로챌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며 승계 전쟁 첫 라운드의 승리를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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