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후보지 확정···대형원전 영덕·SMR 기장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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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후보지 확정···대형원전 영덕·SMR 기장 낙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로 대형원전은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은 부산 기장군이 각각 선정됐다.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후보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SMR 1기 건설 후보지로 기장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대형원전 부문에서는 영덕군이 91.01점을 받아 울주군(82.63점)을 제치고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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