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3차례 해외 출장을 가면서 매번 배우자를 동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한 보고서에는 노 전 위원장과 당시 대변인을 포함해 선관위 직원 4명이 출장을 다녀왔다고 적혀 있다.
대법관을 지낸 노 전 위원장은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재임한 4년 동안 3차례 해외 출장을 모두 부부 동반으로 다녀왔는데, 비용은 세금인 선관위 예산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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