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57)이 멕시코전을 조별리그 최대 고비로 꼽으며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홍 감독은 “이번 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며 “가장 강한 팀과 맞붙는다.홈팀과의 경기는 더욱 어려움이 있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다행히 전술 훈련 전에 발견돼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면서도 “경기 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점에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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