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를 비롯해 요한지파 및 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2일 고 전 총무 등 핵심 피의자 3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핵심 간부 3명이 전격 구속됨에 따라 의혹의 정점에 서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향한 수사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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