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할리스코주 정부가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파격적인 ‘휴교령’을 내렸다.
멕시코 팬들.(사진=AFPBBNews)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1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현지시간 18일(한국시간 19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위해 주 전역의 학교에 휴교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멕시코에서 월드컵 경기 일정에 맞춰 대규모 행정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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