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가동된 이후 한 달 만에 온열질환자가 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은 폭염이나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특히 온열질환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열사병은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지면서 중추신경계 이상과 장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형태의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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