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17일(현지시간)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CNN도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앞서 이란과의 MOU에 이미 전자 방식으로 서명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합의문 실물 문서(hard copy)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날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과의 MOU가 지난 14일 밴스 부통령과 갈리바프 의장의 전자 서명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 과정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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