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음주 청소년 4명 중 1명…초등학생 때 ‘첫 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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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음주 청소년 4명 중 1명…초등학생 때 ‘첫 잔’ 든다

규제사각지대 된 유튜브·OTT '술방', 청소년 무방비 노출 불법주류광고 7950건 적발, 처벌은 '0건'…기업에 면죄부 음주폐해예방위원회 해체·예산삭감·WHO지표 '미흡' 판정 ■목차 .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 역시 “유튜브 술방은 음주를 세련되고 즐거운 것으로 반복묘사하는데 이에 일상적으로 노출된 청소년은 알코올에 대한 경계심 자체가 무뎌진다”고 지적했다.

콘트롤타워를 복원하고 불법광고 처벌의 실효성을 높이며 디지털 술방에 실질적인 규제의 칼을 빼들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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