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쌍한 12살”… 젖병 문 37세 사기꾼에 일가족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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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쌍한 12살”… 젖병 문 37세 사기꾼에 일가족 속았다

자폐증을 앓는 12세 학대 아동으로 위장해 일가족을 속인 30대 브라질 여성이 당국에 체포됐다.

정신의학 및 범죄 심리학 전문가들은 올리베이라의 행태를 타인의 동정심을 자극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인위성 장애 및 고도화된 정서적 가스라이팅으로 분석했다.

당국은 지난 3일 올리베이라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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