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17일 개봉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통해 14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복귀했다.
김재중은 내면의 상처를 품은 채 타국의 폐쇄적인 공간에서 악귀와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명진 역을 맡아, 기존 무속인 캐릭터와 차별화된 ‘다크 히어로’를 완성했다.
O“외모 망가지는 역할 두렵지 않아” 악귀에 들려 기괴한 웃음을 지으며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어치우는 극 중 명진의 모습은, 대표 비주얼 아이돌 출신인 김재중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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