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케인 2골 잉글랜드, 8년 만의 리턴매치서 크로아티아 4-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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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케인 2골 잉글랜드, 8년 만의 리턴매치서 크로아티아 4-2 격파

60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크로아티아와 8년 만의 리턴 매치를 승리로 이끌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볍게 출발했다.

전반 12분 다시 페널티킥을 찬 케인은 이번에는 멈춤 동작 없이 빠르게 똑같은 오른쪽 골대 구석을 노렸고, 리바코비치는 반대로 몸을 날리며 잉글랜드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경기가 난타전 양상으로 흐른 가운데 잉글랜드는 전반 42분 라이스의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달려들며 헤더로 추가 골을 터트리며 2-1로 다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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