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팜텍(065170)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BIO US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분자접착제 분해제(Molecular Glue Degrader, MGD) 기반 항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확장 전략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ML301의 분해제 페이로드 특성을 활용해 차세대 ADC 및 Degrader-Antibody Conjugate(DAC)로 확장하는 ML303 전략, 혈액뇌장벽(BBB) 셔틀 항체 기술과 결합해 ALT 양성 뇌종양 등 중추신경계 질환 영역으로 확장하는 ML304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엘팜텍 관계자는 “BIO USA 2026은 ML301의 과학적 차별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링 무대”라며 “ALT 양성 암이라는 명확한 바이오마커 기반 적응증에서 출발해 ADC, DAC, BBB 셔틀 항체 등 다양한 항체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공동연구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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