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 씨는 “핸드볼경기장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을 반복하며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기 있는 사람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며 현장에 있던 기동대 소속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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