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코로나19 시기 빌린 자금의 상환을 미뤄달라는 자영업자들의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2023년 중소기업기본통계 기준 전국 소상공인의 수도권 비율이 52.3%임을 고려하면, 비수도권 사업자들의 경영난이 상대적으로 더 심각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경기 회복과 함께 기존 차입금 상환이 이뤄지리라 기대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중동 분쟁, 미국발 관세 압박 등 악재가 연이어 터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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